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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의 전동킥보드 통행을 금지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시내에 전동킥보드들이 주차돼 있다.
시는 전동킥보드 통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는 도로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불법 주정차된 전동킥보드는 신고가 들어오면 유예없이 즉시 견인하는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2024.11.6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4월 레드로드에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가 시행되는 것을 앞두고 관련 캠페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오는 14일 레드로드에서 킥보드 금지 구간과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을 알린다.
레드로드는 마포의 대표 명소로 핼러윈과 연말연시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다.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만큼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사고 우려가 커,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레드로드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 12월 서울경찰청 교통시설 심의를 받았으며 4월부터 킥보드 없는 거리가 시행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레드로드 방문객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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