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崔대행, 부안 어선 화재에 "어선 등 총동원해 인명 구조" 지시

입력 2025-02-13 10:28: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상목 권한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어선과 상선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전북 부안 어선 화재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39분께 전북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4t급 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어선에는 선장과 선원 등 11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 왕등도 인근서 어선 화재

(부안=연합뉴스) 13일 오전 8시 39분께 전북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2.13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최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국방부·전라북도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말했다.


또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며 구조대원 안전도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소방청에는 "해상구조 활동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육상으로 이송되는 환자들에게 응급 구호 조치를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roc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