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우수 정원에 매년 봄·가을 꽃모 100본 지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시민이나 법인, 단체가 조성하는 정원을 선발해 지원하는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인이 가꾸는 면적 30㎡ 이상의 정원, 법인·단체는 100㎡ 이상의 정원이 신청 조건이다.
상반기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7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하반기 일정은 8월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정원의 특수성과 역사성, 정원 규모와 소재의 적정성, 조형성, 관리 상태, 정원의 개방 여부 등이다.
선정되면 서울시 개인정원 등록증, 정원 입구에 설치할 현판과 함께 매년 봄·가을 꽃모 100본을 받는다.
일반인에게 개방하며 규모가 있는 개인 정원은 '민간정원 사전 컨설팅'을 통해 민간정원에 등록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