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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내달 11일까지 공모

입력 2025-02-12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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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8층에 전시…제작비 200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할 작가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늘광장 갤러리는 시청 8층에 위치한 220㎡ 규모의 전문 전시 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세계와 서울'과 자유주제로 나뉜다.


도슨트(해설사), 작품과 연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기획안도 함께 공모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공모에는 100여 건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이윤정 작가의 '다_시점 서울', 김진선 작가의 '서울 사람의 서울 기록', 도화림(단체)의 '금모로단청:서울'이 전시됐다.


시는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전시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창작 대가 및 제작지원비 200만원을 지급한다.




전시작가 공모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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