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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8층에 전시…제작비 200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할 작가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늘광장 갤러리는 시청 8층에 위치한 220㎡ 규모의 전문 전시 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세계와 서울'과 자유주제로 나뉜다.
도슨트(해설사), 작품과 연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기획안도 함께 공모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공모에는 100여 건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이윤정 작가의 '다_시점 서울', 김진선 작가의 '서울 사람의 서울 기록', 도화림(단체)의 '금모로단청:서울'이 전시됐다.
시는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전시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창작 대가 및 제작지원비 200만원을 지급한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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