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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지정 글로컬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2.27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12일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총장들과 통합 이행 점검을 위한 영상회의를 연다.
오석환 차관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는 강원대·강릉원주대, 부산대·부산교대, 충북대·한국교통대, 원광대·원광보건대 등 총 14개 대학 총장이 참여한다.
교육부는 글로컬 대학들의 핵심 추진 과제를 관련성이 높은 영역별로 묶어 대학들과 함께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개별 대학의 통합 모델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타 대학으로의 확산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오 차관은 "대학 통합은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정부는 규제특례 적용, 전문가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며 "통합은 대외 공표된 학생·학부모와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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