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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 전시의 기간을 기존 8월 말에서 10월 2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개막일인 1월 31일부터 16만명 이상이 이곳을 찾았다.
박물관 측은 "한국 인쇄사를 주제로 한 알찬 내용과 흔치 않은 140여 점의 자료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96%가 만족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며 전시 기간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전시는 책 한 권이 완성되기까지의 여정을 고려부터 조선, 근대, 한국전쟁기, 현대까지 총 5부에 걸쳐 보여준다. 시대마다 보기 좋게 정리된 인쇄물, 인쇄 도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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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연계된 이색 체험에 대한 반응도 좋다. 특히 조선시대 책 표지 디자인 방법인 '능화판 인쇄'는 체험 좌석이 늘 부족할 만큼 인기라고 구는 전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서강석 구청장은 "성원에 힘입어 10월까지 전시를 연장하게 됐다"며 "책 문화의 바탕이 된 인쇄의 변천사를 되짚어 보고 책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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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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