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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 등을 쓴 장강명 작가와 북토크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영등포문화재단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 속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 출신인 장 작가는 '인생 질문, 문학도서'를 주제로 문학과 친해지는 방법, 우리가 문학을 만나는 이유 등에 관한 진솔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 구는 여름 독서 교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책을 추진 중이다.
최 구청장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독서"라며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고 구민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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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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