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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22만명 바닷길 이용…작년대비 31.6% 증가

입력 2024-02-13 1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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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객선터미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올해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인 8∼12일 여객선을 이용한 사람이 22만5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작년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과 비교해 31.6% 증가한 수치다.


차량 수송실적은 5만1천여대로 작년보다 27.3% 늘었다.


올해 설 연휴 기간 가장 이용객이 많았던 항로는 목포, 완도, 여수, 사천 등에서 제주로 이동하는 항로였다. 이용객 수는 3만6천여명으로 작년보다 약 20% 증가했다.


앞서 공단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을 앞두고 드론을 활용해 전국 연안여객선 138척을 사전 점검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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