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3일 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5천만원을 연이율 1.5% 금리로 융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 2024년도 1차 대상자를 이날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육성하고자 자체 예산인 구 기금으로 시설·운영자금 등을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소상공인으로,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이 있어야 한다. 사업자등록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자택인 경우, 귀금속중개업·주점업·무점포 소매업 사업자 등은 융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부동산 담보 시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서 담보 시에는 최대 5천만원이다. 대출금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월별)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구는 지난해까지 분기별(4회)로 모집했으나, 올해부터는 3회(3·7·11월)에 걸쳐 접수한다. 융자 지원 규모는 회당 10억원씩 올해 총 30억원이다.
희망자는 2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구 지역경제과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에서 담보평가액을 확인해야 한다.
최종 지원 여부는 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구비서류, 융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