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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양천구 모자건강센터'를 벤치마킹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8일 모자건강증진센터에서 미국 뉴저지주 경제개발청과 모자건강사업 관련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안전한 임신과 산모·영아의 건강 개선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모자건강 프로그램과 모범사례 공유를 통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산모와 유아 건강 혁신을 위한 공공서비스 기관인 '모자보건혁신센터'(MIH) 설립을 앞둔 뉴저지주가 모자건강정책의 성공적인 운영모델로 양천구 모자건강증진센터를 선정해 벤치마킹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양천구는 지난 2021년 모자건강증진센터 설립 이후 코로나19 시국에서도 성공적인 비대면·대면 건강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전국 15개 시·구에서 벤치마킹 행렬이 20여 차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전국에서 3개 구를 선정하는 '모자건강케어 우수사례'에도 뽑힌 바 있다.
협약식에는 뉴저지에서 경제사절단과 주지사 부인인 태미 머피 여사, 팀 설리번 뉴저지주 경제개발청 대표 등이 참석했다.
머피 여사는 "뉴저지주에 MIH가 설립되면 양천구 모자건강증진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이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뉴저지주 MIH의 모범 운영모델로 양천구의 모자건강센터가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상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양 기관의 모자건강 지원 인프라가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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