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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 21일 개최

입력 2023-10-19 1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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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1일 구청 광장에서 2023년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내·외국인이 어울려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6개국 세계동화 체험 ▲ 세계 의상 체험 및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도전 퀴즈벨'(OX 문제) ▲ 가족사진 공모전 '우리들의 금빛순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공동체의 사회통합과 발전에 기여한 모범이주민과 가족사진 공모전 입상자에게 상을 준다.


유성훈 구청장은 "내·외국인 주민이 상호 간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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