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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료 방사선 종사자 피폭량, 한도 기준의 1/100 이하"

입력 2023-09-21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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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검사

[연합뉴스TV 제공=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방사선사와 의사 등 의료 방사선 종사자들의 지난해 연간 평균 피폭선량이 한도 기준의 100분의 1 미만으로 유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21일 의료기관의 진단방사선 분야에 근무하는 관계 종사자의 한 해 동안 방사선 노출량을 분석해 '2022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의료 방사선 전체 종사자 수는 지난해 기준 10만6천165명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4.7%씩 증가했다. 방사선사, 의사, 치과의사가 전체의 72% 이상이다.


방사선 종사자들의 지난해 연간 평균 방사선 피폭선량은 0.38mSv(밀리시버트)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최근 5년간을 보면 2018년 0.45mSv에서 감소 추세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른 의료 방사선 종사자들의 피폭 선량한도는 유효선량 기준 연간 50mSv 이하, 5년간 누적선량 100mSv 이하다.


작년 직종별 평균 피폭선량은 방사선사가 0.82mSv로 가장 높고, 의사 0.28mSv, 간호조무사 0.24mSv, 치과위생사 0.13mSv 순으로 뒤를 이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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