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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랑스 해군의 함재 전투기 '라팔 M'이 지난달 29일 인도 해군 함정 INS 비크란트에 처음으로 착륙했다고 해군 전문 매체 네이벌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인도 국방부는 지난해 4월 해군용 라팔 26대 도입을 위한 75억 달러(약 10조4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여기에는 라팔 M 전투기 22대와 복좌형 훈련기 라팔 DH 4대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라팔 M의 크기와 항공모함의 수용 능력인데요.
라팔 M은 날개를 접을 수 없고, 날개폭이 INS 비크란트에 설치된 항공기 승강기 크기를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인도 해군은 라팔 M을 운용하기 위해 승강기 일부 개조와 특수 장비 설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신태희
영상: X @indiannavy·유튜브 Indian Navy·Marine Nationale·TheDassaultAviation·Indian Air Force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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