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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러시아 Su-57 전투기가 지상에서 폭발해 기체가 크게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UR)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아흐투빈스크 군용 비행장에서 시동 과정 중 폭발한 러시아의 Su-57 1대당 가격은 약 1억5천만 달러(한화 약 2천억원)로 추산된다"면서 품질이 낮거나 불순물이 섞인 항공유 사용을 폭발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러시아 정유시설 타격으로 항공유 공급망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손수현
영상: 로이터·EPA·텔레그램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operativnoZSU·TACC·유튜브 러시아 국방부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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