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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26일 태국의 한국어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서울·경기 일대에서 진행될 연수에는 태국 학생 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9월 18일 교육부 산하 태국한국교육원 주최로 열린 '2026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팀이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만나고 경기 포천의 태국군 참전 기념비 등을 방문한다.
또 국내 대학을 견학해 한국의 교육과 유학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복궁과 인사동 등에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태국 사례처럼 학생들이 한국어를 통해 역사와 국제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면 교육적인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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