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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2일 서울에서 아녜스 칼라마르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을 만나 인권과 법치 등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과 인권, 여성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권 의제와 다자 규범을 주도하고 형성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칼라마르 사무총장은 한국이 국제사회의 중요한 중견국으로서 보편적 인권 규범 준수와 인권 증진에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다자주의와 규범 기반 국제질서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 달라고 요청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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