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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초대형 자율 무인잠수정(XL-AUV) '고스트 샤크'에서 드론이 발사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이 2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수면 위로 떠오른 고스트 샤크 상단의 덮개가 열리고 발사관이 올라간 후 드론이 공중을 향해 발사됩니다.
안두릴과 호주 해군이 개발한 고스트 샤크는 승조원 없이 자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초대형 무인잠수정인데요.
길이와 최대 속도, 항속거리 등 세부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듈형으로 설계해 다양한 임무 장비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수중 기뢰를 최대 12발까지 탑재해 부설할 수 있고, 드론을 발사해 정찰·감시 및 타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보급품 등 군용 물자의 수중 운반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손수현
영상: 유튜브 Anduril Industries·Ocius Technology Ltd.·Royal Australian Navy·X @anduriltech·안두릴·C2 로보틱스 웹사이트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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