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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조국혁신당 황현선(전북 전주시지역위원장) 최고위원은 20일 "(2028년 4월인) 차기 총선이 2027년 12월 치러진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당헌·당규를 보면 총선기획단은 (선거) 1년 전에 꾸리게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최고위원은 "신장식 대표와 총선 관련 메가 공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대화를 나눴다"며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전략공천 지역들도 미리 선정해 지역의 자원들이 미리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이슈가 생기면서 당이 주춤했다"며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합당 제안을 하든, 독자적으로 가든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게 (선거를) 준비하겠다. 혁신당이 민주당의 종속 변수가 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황 최고위원은 "당과 지역을 어떻게 활성화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라며 "좋은 분들이 우리 당으로 오게 만드는 게 저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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