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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한 중인 한국계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미국 하원의원(민주·워싱턴)과 14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한반도 평화,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26.10.14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한국계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미국 하원의원(민주·워싱턴)과 14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한반도 평화,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내용의 신속한 이행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스트리클런드 의원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조 장관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미 의회 내에서도 스트리클런드 의원이 필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스트리클런드 의원은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확고함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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