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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방산기업 블레이드의 무인지상차량(UGV·Unmanned Ground Vehicle) '헌터 울프'가 미 육군 최전방 보병부대 무인차량 도입사업 대상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6일(현지시간) 블레이드는 자사의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UGV '헌터 울프'가 지난 8월부터 타사의 5개 후보 차량과 실전 운용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x6 구동계를 갖춘 헌터 울프는 길이 약 2.3m, 폭 약 1.4m의 소형 무인지상차량으로 최대 적재 중량은 약 1.2t, 최대 등판 각도는 60도에 달합니다.
미 육군은 내년 초 헌터 울프를 포함한 6개 기종 중에서 '보병 최종 전술 구간(ILTM·Infantry Last Tactical Mile)' UGV를 최종 선정할 예정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최주리
영상: DVIDS·유튜브 HDT Global·Rheinmetall·Forterra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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