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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번엔 '푸틴 애착 전폭기'…러 Tu-95 훈련중 추락, 6명 사망

입력 2026-09-30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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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투폴레프(Tu)-95 전략폭격기가 훈련 비행 도중 추락해 탑승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타스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극동 아무르 지역에서 Tu-95 1대가 추락했습니다. 전폭기는 탄약 없이 비행하고 있었고, 인적이 드문 장소에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Tu-95는 냉전 시절 소련이 개발한 장거리 프로펠러 전략 폭격기로,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핵심 전략자산입니다.


이 폭격기는 핵무기와 Kh-101, Kh-555 등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투입돼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하며 공습의 주역을 맡아왔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폭격기의 엔진 화재와 폭발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6월 중순에는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주에서 훈련 비행하던 Tu-22M3 장거리 전략폭격기가 추락한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텔레그램 러시아국방부·exilenova_plus·karymat·supernova_plus·operativnoZSU·insiderUKR·tup_95·ChDambiev·ntvnews·izvestia·ButusovPlus·YC·X @igorsushko·@nexta_tv·사이트 모스크바 타임즈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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