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울산경찰청, 문수축구장서 대테러 합동훈련 진행

입력 2026-09-22 16:10: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울산경찰청, 대테러 훈련

[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경찰청은 22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평소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운집하는 대규모 체육·문화 시설이 테러 표적이 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원천 차단하고, 테러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완벽한 현장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시, 울산소방본부, 보건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울산대병원, 울산시설관리공단 등 19개 기간이 참여했다.


훈련은 방사능과 화학물질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드론 탐지·무력화, 확산 차단, 인질 구출, 폭발물 처리 등으로 진행됐다.


최보현 울산경찰청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전 같은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cant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