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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장욱진 글로벌다자조정관이 지난 17일 서울 청사에서 쇼코 노다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차장보 겸 위기대응본부장과 면담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국제사회의 개발 및 인도적 지원 재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정부와 UNDP 간 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 청년·전문인력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한국 기업의 조달시장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논의됐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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