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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4∼6일)에 맞춰 오는 5일 오후 1시 마이산 부부시비 일원에서 '바람굿 한마당 신명 올려! 웃음 활짝! 건강 좋다!' 행사를 연다.
무형유산 진안중평굿보존회가 도민체전 기간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지역 무형유산인 진안중평농악의 참모습을 알린다.
현장에서는 진안중평농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품앗이굿'과 '영산', '춤굿' 등 다채로운 마당판굿이 공연된다.
관람객과 연희자가 함께 호흡하며 신명 나게 어우러지는 판이 펼쳐진다.
이승철 진안중평굿보존회 회장은 2일 "전북도민체전을 맞아 진안에 오는 손님에게 진안중평농악의 멋을 알리면서 구경꾼과 놀이꾼의 어울림 마당을 만들겠다"며 "바람굿의 힘찬 가락으로 웃음과 활력을 얻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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