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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별 자살예방 실적 평가·포상 강화 추진

입력 2026-09-01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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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업무보고 후속 조치 이행상황 보고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광역지방정부 자살예방관 정책협력회의를 열어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역 자살예방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들과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해 정책과 실행을 연결하고 지역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선 지역별 자살 현황 대국민 공개,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 강화, 자살률 감축 우수 지방정부 포상 확대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임 실장은 "자살사망자가 줄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긍정적 신호"라며 "지역 현장에서 자살예방 정책이 강력하고 일관된 기조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개, 평가, 보상 확대 등 정책적 지원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6월 자살사망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49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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