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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책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정기국회 첫날인 1일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대책위는 이번 정기 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이 처리될 때까지 출·퇴근 및 점심 시간대에 맞춰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오는 22일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첫 1인 시위 주자로 나선 황치환·황승원 대책위 공동 상임대표는 "24년을 기다려온 행정수도 완성을 또다시 다음으로 미룰 수 없다"며 "지난달 31일 충청권 결의대회에서 확인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열망이 실제 입법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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