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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일본 교사 50명 한국 초청…"협력 확대"

입력 2026-08-2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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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 환영 리셉션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컨퍼런스센터에서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고교교사 교류사업 환영 리셉션이 열리고 있다. 2024.8.26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 환송 리셉션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국 교사들이 상대국의 교육, 경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1월 한국 고교교사 50명이 일본을 방문하고 8월에는 일본 고교교사 50명이 한국을 찾는 방식이다.


류진 재단 이사장은 리셉션에서 "미래세대는 한일 관계의 희망이고 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양국 관계의 희망을 키워내는 주역"이라면서 "교사 교류가 미래세대가 서로의 나라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한일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갈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한 교사단은 지난 25일 서인천고를 시작으로 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 등 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삼성전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한국거래소 등을 찾아 한국의 첨단산업과 금융 시스템을 살펴봤고 K팝 댄스와 판소리를 체험하기도 했다.


재단 관계자는 "고교교사 교류사업이 양국 미래세대가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양국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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