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한민국 붕괴 빨라져…의석 부족하다고 손 놓고 있을 수 없어"

(고양=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6.8.27 eastsea@yna.co.kr
(서울·고양=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7일 "민생에는 누구보다 유능하게 답하고, 폭정에는 누구보다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국민의힘 잘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에서 제대로 일하고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권, 이제 겨우 1년이 넘었는데 대한민국 붕괴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이대로 4년을 더 맡겨 놓을 수 있는지 국민들이 걱정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안보·경제·참정권 침해 등 문제를 거론하며 "대정부 질문과 국정감사를 꼼꼼하게 준비해 이재명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낱낱이 파헤치고 동시에 우리 당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재판 취소와 연임 개헌 시도도 이번 국회에서 확실하게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석수가 부족하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다"며 "우리가 국민께 제대로 알리면 국민들께서 함께 싸워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자신이 전날 취임 1년을 맞은 것과 관련, "1년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계속됐지만 의원들께서 함께해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가 갈 길도 멀고 험하겠지만 하나 돼 함께 싸우면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 연찬회가 힘과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lis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