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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35주년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 대규모 드론·로봇 전력으로 꾸린 군사 퍼레이드를 선보였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총포로 무장한 무인 군용차량 수십 대가 줄 맞춰 수도 키이우 중심가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는 전차에 쓰이는 무한궤도 바퀴 장치를 달고 이동했습니다.
무인항공기는 키이우의 하늘을 집단 비행하고, 무인수상정은 드니프로 강물을 가르며 질주했습니다.
유로뉴스는 "이번 열병식은 미래 전쟁의 모습, 그리고 4년 반 동안 이어진 러시아의 전면적 침공이 우크라이나군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켰는지를 엿볼 수 있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신태희
영상: 로이터·X @jurgen_nauditt·사이트 euronews·defence-blog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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