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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권지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미일 3국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열고 협력 사업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회의에는 유승민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두 차례 열린 가운데, 이번 운영이사회 개최로 3국 협력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북극 협력과 경제·에너지 안보, 지역·글로벌 이슈 등 분야별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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