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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는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직면한 우크라이나에 요격미사일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미국을 매개로 한 한국 요격미사일의 우회배치론을 주장했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출연해 "한국은 매우 정교한 요격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한국 간 몇차례 교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한국에 방공망 지원을 요청한 것을 뜻합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또한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이 중동이나 우크라이나 혹은 유럽 동맹국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해당 요격 미사일을 제공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X @AseyevStanislav·@SilentFrameM ·@Mike_Pence·@ZelenskyyUa·유튜브 LIG Defense&Aerospace·합참 제공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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