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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선 후 첫 행보로 '집중호우 피해' 거제 찾아

입력 2026-08-17 2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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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DJ 묘역 참배…19일 부산 최고위 후 봉하·평산마을 방문




수락 연설하는 김민석 신임 당 대표

(대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6.8.17 [공동취재] hkmpooh@yna.co.kr



(대전·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7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 피해가 매우 심각해 경남 거제로 지금 김 대표가 출발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로 이용 중인 사회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18일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현충원 내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추모식에 참석한다. 전남광주에 있는 국립 5·18 민주묘지도 참배할 계획이다.


현충원 방문 전에는 국회 당 대표실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한다.


19일에는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경남을 찾는다.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뒤 양산으로 이동,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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