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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20 관계부처 회의 열어 준비상황 점검

입력 2026-06-26 14: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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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관계부처 회의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정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희상 G20 셰르파 주재로 제3차 주요 20개국(G20)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올해 12월에 있을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외교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식재산처,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오는 29∼3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2차 G20 셰르파회의를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에서 김 셰르파는 관계부처가 소관 의제별로 정책 방향과 산업계 이해를 면밀히 점검해 문안 협상 과정에서 국익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관계부처 회의 결과를 토대로 제2차 G20 셰르파회의를 포함해 12월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과정에 적극 참여,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 입장 반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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