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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국방부가 국방홍보 매체의 운영을 총괄하는 국방홍보원장(고위공무원 나급)에 배종호 전 KBS 기자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를 통한 개방형 직위 공모 결과 배 전 기자가 국방홍보원장에 내정됐다.
배 전 기자는 KBS 뉴욕특파원 출신으로 세한대 초빙교수,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초대 회장 등을 지냈다.
국방홍보원장은 국방정책 홍보를 위한 중장기 전략 및 사업계획 수립, 국방일보 발간, KFN TV 및 라디오 제작, 국방정책 뉴미디어 홍보 등을 맡는 자리다.
국방홍보원장은 전임자인 채일 전 원장이 편집권 남용 등의 사유로 지난해 12월 해임되면서 공석이 됐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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