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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6일 '현충일'을 맞아 국내외 누리꾼들과 함께 온라인에서 태극기를 게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조기(弔旗)로 달아야 하는데, 최근 들어 국기를 게양하지 않는 곳이 많아져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상에서 국기 게양을 하지 못했다면, 오늘 하루만큼은 온라인상에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캠페인을 펼쳐 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톡 등 개인 SNS 계정에 '#현충일태극기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시물이나 프로필에 올리면 된다고 안내했다.
그는 "재외동포와 유학생들의 동참은 외국인들에게 태극기를 올바르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라인상에서의 태극기 게양이 잘 이뤄진다면 오프라인상에서의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는데도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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