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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투표지 사태' 노태악 사의 표명에 "무겁게 받아들인다"

입력 2026-06-05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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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한 후속조치 해야…선거관리 전반 개선해 국민신뢰 회복해야"




청와대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 청와대 본관과 대정원 모습. 2026.5.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한 데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같이 말하고 "선관위는 선거 과정에서 국민께 끼친 큰 우려에 대해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소명과 엄정한 후속 조치를 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개선 또한 책임 있게 조치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중앙선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허 사무총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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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