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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레바논 평화유지군 사상자 발생에 "안전 위협 규탄"

입력 2026-06-05 1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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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무기 통로' 레바논 다리 공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5일 대변인 성명을 내 "최근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세르비아군 사망을 포함해 사상자 발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UNIFIL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안보리 결의 1701호 위반임을 상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UNIFIL은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박격포 공격으로 세르비아 국적의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대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 공격이 헤즈볼라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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