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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강원 고성 첫 3선 함명준 당선인 "결과로 증명"

입력 2026-06-04 0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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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 선택해 주신 군민 모두의 승리"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 당선인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앞으로의 4년은 '결과로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함명준(66) 강원 고성군수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군수직 수성에 성공했다.


함 당선인은 2020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처음 당선됐다.


이후 2022년 4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고성에서 3선 군수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오늘의 승리는 저 함명준의 승리가 아니다"며 "고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은 모두 뒤로하고 이제는 고성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화합할 때"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고성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 KTX 강릉∼제진 구간 조기 착공과 고속도로 고성 연장 차질 없이 추진 ▲ DMZ 평화 생태공원 등 사계절 명품 관광 인프라 완성 ▲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 등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고성을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삶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든든한 민생 군수가 되겠다"며 "당선 확정의 기쁨을 전력 질주를 위한 다짐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 당장 고성 전역을 발로 뛰며,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하나하나 확실하게 실천하겠다"며 "늘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깨끗하고 공정한 군정으로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고성을 만들겠다"며 "저를 믿고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무리했다.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 당선인

[함명준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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