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재명 정부 국정 기조 맞춰 전북의 미래 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

[박지원 선거대책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3일 치러진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39) 당선인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우리 지역구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4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약속을 실행으로 옮기겠다"면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박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주민 여러분의 큰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가 네거티브와 고소·고발로 혼탁해지지 않도록 깨끗한 선거에 함께해준 김종회 후보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승리는 박지원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우리 지역 발전을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이다. 주민이 맡겨준 책임을 무겁게 받들겠다.
--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은.
▲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우리 지역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부터는 약속을 실행으로 옮길 시간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공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안을 우선 발의하고, 선거 과정에서 주민께 약속드린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입법 과제를 가장 먼저 챙기겠다.
-- 국회에 입성해 가장 먼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 현대차의 새만금 9조 투자 현실화, 논콩 생산 및 수매 안정, 부안 RE100 산단 구축을 위한 용지 변경과 국가계획 반영,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시급한 과제들을 먼저 추진하겠다.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국회를 연결하고, 지역 현안이 중앙정부 정책과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집요하게 뛰겠다.
전북에 찾아온 100년 만의 기회를 반드시 성과로 만들겠다. 새만금과 농생명, 재생에너지와 기본소득, 청년 일자리와 지역소멸 대응까지 전북의 미래 과제를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 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주민을 모시고, 섬기며, 성과로 보답하는, 효도하는 정치를 하겠다. 김제의 사위에서 출발해 부안·김제·대야·회현 주민께 인정받는 진정한 지역의 아들로 거듭나겠다.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새기겠다. 더 낮게 듣고, 더 깊게 섬기며, 더 부지런히 뛰어 주민의 믿음을 결과로 증명하겠다.
doin10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