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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의 주요 정당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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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대교 분수대 앞에서 선거운동 피날레를 겸한 도민 투표 참여 독려의 날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임호선·노영민 상임선대위원장과 이강일·이광희·송재봉 공동선대위원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등 충북선대위 구성원들이 총출동했다.
임호선 위원장은 "충북은 바뀔 준비를 마쳤고, 이제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만 남았다"면서 "이재명 정부와 한 호흡으로 충북의 대전환을 이끌고, 중앙의 정책과 예산을 충북으로 잘 끌고 올 수 있는 민주당 일꾼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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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민의힘 충북선대위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입구에서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 서승우·김동원·김수민·윤희근 공동선대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권 막판 세결집에 주력했다.
이어 이날 저녁 김영환 후보는 청주터미널사거리에서, 이범석 후보는 내덕칠거리에서 피날레 거리유세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엄태영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부족했던 점을 깊이 반성하면서 변화와 혁신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오만·독주를 견제하고 충북의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6·3 지방선거 본투표는 오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49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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