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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20여명 靑 방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8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일 오후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일 밝혔다.
청와대에서 이뤄지는 접견에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아프리카 국가 및 국제기구의 장관급 인사 20여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접견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는 아프리카 50개국 대표와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역내 4개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에서 개막했다.
한국 정부가 이들 국가와 지역 국제기구를 단독으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회의에서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과 공급망 위기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연대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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