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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5.28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8일 박항서(68)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박 감독은 "우리는 2002년 월드컵을 통해 온 국민이 하나 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며 "국민들께 통합의 가치를 전파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박 홍보대사는 성과를 만드는 리더이자 사람을 품는 리더"라며 "서로 응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박 감독은 향후 통합위와 함께 국민통합 가치확산 캠페인,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참여 등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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