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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두 후보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조국혁신당 박웅두 전남 곡성군수 후보는 27일 1호 공약으로 기본소득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현재 월 15만원인 곡성 기본소득 지급액을 단계적으로 월 30만원까지 늘리고, 실거주 요건을 완화해 곡성에 주소를 둔 생활인구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본소득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미용실·철물점·식료품점 등 생활 필수 업종 창업을 지원하겠다"며 "청년이 해당 업종을 창업하면 시설비와 2년간 임대료·인건비를 지원해 소비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추가 공약으로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연계해 임기 내 50개 마을을 조성하고, 가구당 월 40만원의 햇빛 기본소득을 보장하겠다고 제시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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