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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경주시의원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기초의원 후보가 유세 현장 인근에서 다친 주민을 발견하고 구조하는 데 힘을 보탰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주 경주시의원 후보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경주시 천북면에서 경운기를 몰던 60대 주민 A씨가 떨어져 얼굴 등을 크게 다쳤다.
인근 지역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김경주 후보 일행은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달려가 A씨를 발견한 뒤 인근 주민에게 경운기 시동을 끄도록 도움을 요청하고 119에 신고했다.
김 후보는 119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A씨에게 방석 등을 받쳐 의식을 잃지 않도록 도왔다.
A씨는 얼굴에 출혈이 있었으나 때마침 지나가던 간호사 도움으로 응급처치받았고 곧이어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후보는 "A씨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고 들었다"며 "경운기 시동을 끌 수 있도록 도와준 주민과 응급 처치를 한 간호사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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