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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란 전쟁 기간 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인기가 20대 넘게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지난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중 항공기 42대를 손실하거나 손상당했는데요.
보고서에는 F-15E 4대, F-35A 1대, A-10 선더볼트 1대, KC-135 공중급유기 7대, E-3 공중조기경보통제기 1대, MQ-9 리퍼 24대 등이 언급됐습니다.
특히 '하늘의 암살자'로 불리는 MQ-9 리퍼는 미군이 자랑하는 첨단 무기이지만, 이란 전쟁에서는 미군 전체 MQ-9 리퍼 전력의 20%에 달하는 24대가 파괴되며 큰 망신을 당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김별아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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