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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국토대전환 현장랩' 첫 진행…"지역성장 요인 확인"

입력 2026-05-22 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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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2차 국토대전환 범정부추진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국무조정실 소속 국토공간대전환정책 실무추진단은 22일 포항을 찾아 지역 성장 성공 요인을 확인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섰다.



추진단은 이날 포항에서 '국토대전환 현장랩(Lab)' 첫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랩'은 기업투자·인재양성·창업생태계·교육돌봄·정주여건 등이 성공적으로 결합한 지역을 방문해 성공 요인을 확인, 이를 토대로 권역별 실행 패키지를 마련해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추진단은 "포항은 기업·정부·지자체·대학이 협력해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 벤처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대표적인 지역성장 모델(지역)이라는 점에서 첫 방문지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문에선 포스코와 포스텍(포항공대) 내 체인지업그라운드(창업플랫폼), 애플디벨로퍼 아카데미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추진단은 포항을 시작으로 현장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광주와 울산 등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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