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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들 선거 벽보에서 특정 후보의 사진만 누락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수습에 나섰다.
22일 광주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단지 담장에 붙은 교육감 선거 벽보에서 김대중 후보의 공보물만 빠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도 4명의 후보 중 김 후보의 벽보 공보물만 누락된 사실을 확인했다.
광주시선관위는 현장에서 문제를 바로잡은 후 시 전역의 선거 벽보를 점검해 유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벽보를 설치하면 통상 작업자로부터 현장 사진을 받아 이상 유무를 검수한다"며 "이번 사례는 왜 누락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선관위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전날부터 유권자 통행이 잦은 758곳에 선거 벽보를 붙였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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