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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광주광산을 후보, 1호 공약 'AI모빌리티 실증'

입력 2026-05-20 1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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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민주당 광주 광산을 후보

[임문영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0일 제1호 공약으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AI 시대에는 제조도시보다 데이터를 만들고 실증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검증하는 도시가 경쟁력을 갖는다"며 "광주를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AI 모빌리티 실증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빛그린산단, 진곡산단, 미래차국가산단을 연결해 AI 기반 미래차,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미래산업 벨트로 육성하겠다고 계획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 시민참여형 AI모빌리티 리빙랩 구축 ▲ 빛그린·진곡·미래차국가산단 연계 미래차 실증벨트 강화 ▲ AI모빌리티 신산업 창업·보육 확대 ▲ 광주형 MaaS(통합교통서비스) 단계적 실증 및 제도 개선 등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AI모빌리티 산업은 연구실과 시험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실제 도로와 산업단지, 생활권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형 실증이 이뤄져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말로만 하는 미래산업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과 교통안전, 산업단지 경쟁력, 청년 일자리로 연결돼야 한다"며 "광산을 산업단지를 AI 기반 미래산업과 청년 창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거점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을 후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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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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