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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국혁신당, 부패제로 선대위 출정식…"특권 정치 끝낼 것"

입력 2026-05-20 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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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부패제로 전북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부패제로 전북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신장식 중앙당 선임선대위원장도 함께했다.


도당은 이날 "전북의 정치를 혁신적으로 개혁하고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목표를 정해 선거에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오랜 기간 이어진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에서 각 자치단체장을 둘러싼 각종 부패 의혹과 논란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책임과 반성보다 기득권에 안주한 채 오만한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견제받지 않은 독점 권력은 결국 부패하고, 건강한 경쟁이 사라지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역시 약화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선거는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책임감, 그리고 과거 행적까지 꼼꼼히 검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짚었다.


도당은 민주당의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최훈식 장수군수 후보에게 지금껏 제기된 의혹들을 나열하며 이들을 '부패 후보'로 낙인찍었다.


그러면서 "부패와 특권 정치를 끝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겠다"며 "전북에서부터 견제와 균형, 부패제로의 정치를 만들어야 이재명 정부의 개혁도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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