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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전남광주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경쟁률 1.77대 1

입력 2026-05-15 2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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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서 광역 중대선거구 일부 도입' 공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초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도입된 전남광주특별시 선거구의 경쟁률이 전체 지역구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가 적용된 4곳의 경쟁률은 1.77대 1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 지역구 평균 1.6대 1보다 다소 높았다.


남구 1은 3명을 뽑는데 더불어민주당 노소영·강원호·임미란 후보와 진보당 김혜란 후보 등 4명이 도전해 4곳 중 가장 낮은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일한 4인 선거구인 북구1은 민주당 이숙희·김건안·안평환·박수민, 국민의힘 양혜령, 조국혁신당 김상훈, 진보당 이재광, 기본소득당 문현철 후보가 출마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북구2는 3명을 뽑는데 민주당 허석진·주순일·임종국, 혁신당 선동주, 진보당 윤민호, 무소속 배훈천 후보가 도전장을 내 2대 1을 기록했다.


3명을 뽑는 광산3은 민주당 이영훈·김광란·박필순, 진보당 최경미, 기본소득당 박은영 후보가 도전해 1.7대의 1의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면서 기존 77개 선거구·의원정수 84명에서 71개 선거구·정수 91명(비례대표 선거구 1개·12명 포함)으로 조정됐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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